advertise-3

담임목사님 컬럼

2022년 05월 4주 담임목사님 칼럼 - 사명을 다하신 아버지

관리자|등록일 : 2022.05.20|조회수 : 8|추천 : 0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치라고 선언합니다.(9:27) 그러나 대개 사람들은 죽음이 바로 코앞에 올 때까지 그것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87세의 직장암으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아퍼야 죽고 죽어야 하나님 나라에서 새로운 살을 살기에 천국을 소망하며 1년여 동안 사시다가 515일 스승의 날 새벽31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죽은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곳으로 옮겨가셨고, 아버지 인생의 전반기는 쫓기는 인생(예수 믿기 전)이었지만 인생의 후반기(예수 믿은 후)는 행복한 삶을 사신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존재 자체로 가족에게 힘이 되었고 디딤돌이 되어 행복한 가정천국을 이루셨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장례절차가 은혜가운데 감동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유하기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