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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2년 07월 3주 담임목사님 칼럼 - 정말 고마운 우리 성도님들

관리자|등록일 : 2022.07.15|조회수 : 8|추천 : 0
목회를 하다보면 목회자로서 가장 기쁜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믿음이 없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을 때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사람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을 듣고 인생의 방향을 바로 잡고 새롭게 살아갈 때 입니다.
이런 때는 제 자신이 목사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와 함께 힘든 일이 있을 때 짐을 같이 져주는 분들을 만날 때면 참으로 고맙습니다.
지난 주 에는 교회 지하에 환기통을 설치해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우리 성도님들이 직접 하는 공사입니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새벽마다 기도로 함께 하시는 성도님들,
수고 하시는 분들 간식과 점심 저녁 식사하라고 카드나 현금을 주면서 격려하는 분들, 문자나 카톡으로 격려해 주시는 분, 직장일 끝나자마자 달려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분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자기 일보다도
더 앞장서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성도들
, 이런 분들 때문에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기쁜 맘으로 일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성도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토록 섬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한 목회, 즐거운 목회를 하는 저 역시 성도들을 감동시키는 목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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