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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2년 10월 4주 담임목사님 칼럼 - 바른 신앙 습관

관리자|등록일 : 2022.10.21|조회수 : 9|추천 : 0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삶의 습관은 다 다릅니다. 이 삶의 습관이라는 것은 한번 형성이 되면 좀처럼 바뀌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의 습관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우리의 삶이 보다 윤택하고 행복하게 되려면 규칙적인 삶의 습관, 균형 잡힌 삶의 습관, 그리고 건강한 삶의 습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각종 질병이 유전적 경향도 있지만 식생활 습관에 의해서도 많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요즘 주위의 4명중 한사람이 암환자라고 하는데 암세포는 정상적인 모든 사람에게 매일 생겨나는데 식생활을 비롯한 삶의 습관에 따라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암과는 무관하게 삽니다. 그것은 암에 취약한 삶의 습관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삶의 습관을 잘 개선하고 조절해 주어야만 일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앙의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 합니다.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보기도 합니다. 개중에는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난 성숙을 이루며 자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답고 균형 잡힌 신앙인으로 잘 자라갑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행동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올까요? 바로 신앙의 습관입니다. 우리 자신의 삶의 습관 못지않게 신앙의 습관을 바로 형성시켜 주는 것에도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습관을 말씀과 기도로 잘 다듬고 조절하고 지속적으로 고치고 보완해 나가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자라갈 수 없습니다. 보다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을 위해서 영적 보약들을 많이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우리의 영혼을 단련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런 것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잘못된 영적 습관들을 고쳐나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보다 몇 배의 힘이 듭니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에 우리 각자의 신앙 습관을 진지하게 돌아보며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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