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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2년 11월 3주 담임목사님 칼럼 - 대림절

관리자|등록일 : 2022.11.18|조회수 : 8|추천 : 0
교회력으로 따져보면 다음 주일 부터 대림절의 시작이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다. "대림절엔 아주 중요한 4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세상에 전한다는 의미. 둘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쁜 마음으로 영접한다는 의미.
셋째, 마치 결혼을 앞둔 신부가 몸을 단장하는 것처럼 우리를 정결하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하고 기다린다는 의미. 넷째,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린다는 의미다. 기독교는 기다림의 종교다. 신앙 역시 기다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약은 언젠가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내용이다. 신약은 다시 오시는 주님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신앙은 기다림이다. 기다림은 자연의 법칙이자 하나님의 법칙이다. 신앙의 근본은 기다림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앙이다. 또한, 지혜롭게 기다릴 줄 아는 게 참된 신앙이다. 기다림은 멈춤이 아닌 '준비'의 시간이요. 낭비가 아닌 '창조'의 시간이다.
아기 예수를 간절히 기다리다 만났던 '시므온(2:25-32)'처럼, 참된 기다림의 신앙은 정결함· 의로움· 깨끗함으로 이어진다. 주의 약속은 더디지 않다. 혹시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노아는 대홍수가 올 때까지 120년을 기다렸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기다렸다. 우리가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린다면, 그 기다림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 우리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순종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는 '기다림'의 시간이 바로 대림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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