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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3년 1월 5주 담임목사님 칼럼 - 적은 누룩이 하나님 나라를

관리자|등록일 : 2023.01.27|조회수 : 6|추천 : 0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눅13:21절에 누룩에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 하나님나라를 누룩과 같다고 하셨을까?
누룩은 밀가루 반죽에 적은 양만 넣어도 부드럽고 큼직하게 부풀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적으로 크고, 화려한 사람들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누룩과 같이 작고 약한 사람들, 적은 무리의 손에 하나님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님은 겉으로는 작고 약한 자 같고, 가난하고 실패한 자 같은 자들을 통해 천을 이루고, 강국을 이루는비전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12명의 소수의 제자를 부르셨는데 정말 변방 갈릴리의 무식한 어부들, 오합지졸과 같은 제자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도망갔던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격려하셔서
온 천하에 나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 말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 주님이 나와 우리 교회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숫자가 얼마가 되던 간에 말씀대로 순종하는 충성스런 제자들을 원하시고 작은 누룩과 같은 존재가 되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바꾸는 성도가 되길 원하십니다.
잔잔한 웅덩이에 조그만 돌을 던지면 작은 물결이 안에서부터 밖으로 원형을 그리며 퍼져나갑니다. 내 안에 말씀과 기도로 채워져야 흘러 넘치는 놀라운 능력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하나님 나라는 나 한 사람만 아니고 우리 가정, 이웃과 온 세상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 같은 작은 자를 통하여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바꾸시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2023년 교회 표어인 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교회의 비전을 늘 마음에 품고 적은 누룩과 같이 되길 바랍니다.
적은 누룩 같이 약하고 작은 사람들의 사랑과 의가 넘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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