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삶의 우선순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우선하는 것은 가족과 건강이고, 다음으로 일과, 취미 그리고 친구일 것이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일이 가족이나 건강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다. 어디에 먼저 시간을 사용하느냐가 삶의 우선순위이다. 사람은 나이 들어가면서 삶의 우선순위도 달라지는 것 같다. 성공적인 삶보다는 의미 있는 삶을 생각하게 되고, 가족이나 행복한 삶에 관한 생각의 비중이 늘어난다.
어느 유명한 철학교수가 강의시간에 투명한 플라스틱 통을 교탁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그 투명한 통 속에 탁구공을 부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지금 플라스틱 통에 탁구공이 꽉 찬 것이 보입니까?” “예”학생들이 대답했다. 다음은 작은 자갈을 부었다. 그리고는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러분, 탁구공 사이로 자갈이 꽉 찬 모습이 보입니까? “예” 다음은 플라스틱 통에 모래를 부었다. 모래가 틈새를 꽉 메웠다. “여러분, 지금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아시나요?” 학생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교수는 다시 말했다.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큰 것부터 통 속에 넣지 않으면 큰 것을 넣을 기회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어리둥절해서 쳐다보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수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 통은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탁구공은 가족, 건강, 친구이고 자갈은 일과 취미입니다. 모래는 그 외 자질구레한 일들입니다. 통 속에 모래를 먼저 채우면 탁구공이나 자갈을 채울 수가 없는 것처럼, 자질구레한 일들만 하다 보면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놓치게 됩니다.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력이 분산당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나의 시계를 주시하듯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