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다.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이를 키우려고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하려는 무한한 힘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내재적 절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을 듣는다. 작자 미상의 좋은 글이 있어 적어 봅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 행복하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 분뿐이다.
여자는 어머니가 되기 위해 뇌의 세포까지도 바꾼다. 자식을 잘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다. 그래서 더욱 똑똑해야 하고 힘도 강해야 한다.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생물학적으로 진화한 여자의 모습이 바로 어머니다. 여자는 자식을 위해 어머니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빅토르 위고의 명언이다. 자식에게 아버지는 삶의 외풍을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이다. 어머니는 자식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약손 같은 존재다. 어린 시절, 아무리 배가 아파도 어머니가 "내 손은 약손"이라며 배를 쓰다듬으면 씻은 듯이 나았다. 어머니의 손은 만병통치의 영험을 지닌 거룩한 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