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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3년 7월 1주 담임목사님 칼럼 - 기억 공동체

관리자|등록일 : 2023.06.29|조회수 : 12|추천 : 0
현대를 가리켜 '(More)'의 시대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고, 더 좋은 것을 소유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미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기보다는 꼭 현재 없는 것을 찾아서 불평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사를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행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맥추감사주일은 지키는 것은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인을 나타내는 표적이 됩니다.
우리는 잊어야 할 것과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기억하다란 뜻을 가진 야드바셈이란 기념관이 있는데 이 기념관은 2차 세계대전에서 학살당한 600만 유대인들을 기억하는 국립기념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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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계대전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잊을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우리가 맥추감사주일을 지키는 것은 동굴과 같은 나의 인생을 터널인생으로 바꿔 주시고 가정과, 자녀, 모든 소유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이 나라를 지켜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한 맥추감사주일은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상리 공동체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은혜의 기억이 차곡차곡 쌓여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로의 이름과 삶을 기억하며 함께 웃고 울며, 함께 먹고 마시며, 함께 말씀을 배우고 그 진리를 따라 힘써 살아갈 때에,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하나님 나라 백성 공동체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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