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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3년 8월 4주 담임목사님 칼럼 - 다시 근원으로

관리자|등록일 : 2023.08.25|조회수 : 7|추천 : 0
지난24() 하디영적각성 120주년 기념성회가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리고 감리교 목회자 합창단인 쉐퍼즈 합창단의 특송이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교회가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고 성도들은 경건의 능력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회복을 갈망하고 변화를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처음 시작 되었을 때 교회 안에 역사 했던 성령과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서 120년 전 영적각성의 좋은 모델이 되었던 하디선교사의 고백과 회개운동이 다시 재현되길 기도하며 다시 근원으로돌아가는 운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하디목사는 45년 동안 우리민족을 사랑하고 생명의 복음을 전한 위대한 감리교 선교사입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시작이 바로 1903년 원산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디 선교사는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수고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원인이 외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성령의 능력이 없기 때문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성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원산의 교인들 앞에서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그 자신의 표현대로 괴롭고 창피함을 무릅쓰고 회개하였습니다. 하디 선교사의 이와 같은 회개를 통해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쌓일 때까지는 버티지만 결국 무너지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신앙의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고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있고 형식적인 종교생활 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처음으로, 근원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말씀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변화와 거듭남은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무지하거나 말씀을 무시해서는 깨닫지도 못하고 새로워 질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상리교회와 여러분들을 통하여 "가장 작은 자라도 천을 이루고 가장 약한 자라도 강국을 이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작아 보이고, 약해 보일지라도 그들을 통해서 기적을 이루신다고 말씀합니다. 신앙의 순례자인 우리 모두에게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삶속에서부터 일어나 이 땅의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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