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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3년 9월 2주 담임목사님 칼럼 - 삶으로 전도합시다!

관리자|등록일 : 2023.09.07|조회수 : 9|추천 : 0
바다는 12시간 간격으로 하루 두 차례 들물과 썰물이 반복한다. 낚시꾼들에게는 고기가 잡히는 한 번의 물때가 있다. 썰물 때는 물때가 아니다. 모든 고기는 썰물 때를 미리알고 썰물보다 먼저 넓은 바다로 떠난다. 낚시의 물때는 들물 때이다. 썰물과 함께 먼 바다로 떠났던 모든 고기가 들물 때 함께 해안으로 돌아온다. 바로 그때가 낚시의 포인트 타임이다. 지금 우리교회는 봉담2지구에 새로운 신도시가 세워지고 9월부터 중흥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 있다. 이 때 를 놓치지 말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즉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우리가 이 땅에서 숨을 쉬고 있는 시간입니다. 지옥의 문 앞에서 아무리 소리를 치며 후회해도 그때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땅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 잔체가 바로 생명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골든타임이 지나가면 그때는 늦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골든타임의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 최선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전도(傳道)는 삶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입니다. 좋은 약초도 자신이 써보고 효과가 있을 때 권한다. 자신이 그 가르침대로 살아보고 권해야 다른 사람이 그 삶을 보고 받아들인다. 그래서 전도는 삶으로 하는 전도여야 합니다. 우리가 삶으로 하는 전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일의 삶 속에서 전도자로의 부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매일의 삶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말을 신뢰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자인 우리는 거룩한 신뢰(Ethos)’를 회복해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교회가 여러 방법으로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아직도 예배나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을 독려하고 비신자들에 대한 전도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그렇지만 9%도 안 되는 신뢰도로 전도가 가능할까? ‘닮고 싶지 않은 사람이 전해주는 전도지나 메시지에 관심을 가져줄까? 이제 그런 것으로는 설득되지 않는다. 신자들은 성경을 읽지만, 비신자들은 신자들의 삶을 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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