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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3년 10월 2주 담임목사님 칼럼 - 방심은 금물

관리자|등록일 : 2023.10.05|조회수 : 9|추천 : 0
작은 것이 무슨 나의 적수가 되겠냐고 방심하다간 큰 코 다치게 된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000m 계주 결승에서 경주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마지막 주자 정철원은 결승선 바로 앞에서 우승을 확신하고 만세 세리머니를 했지만, 뒤따라 온 대만 선수의 발 밀어넣기에 역전을 당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순간의 방심으로 메달 색깔이 바뀌었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데, 0.01초 차로 금메달이 은메달로 바뀌면서 미필 선수들(정철원, 최인호)이 병역특례 혜택을 놓쳤다. 순간의 방심이 불러온 아쉬운 결과였다.

흔히 육상경기에서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멈추지 않고 수십 미터를 더 달려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결승선이 가까워졌다고 미리 속도를 줄이면 경쟁선수에게 추월을 당하거나 기록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숭이도 자기가 익숙한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 일도 있고, 약삭빠른 고양이도 달리는 차에 치어 도로에서 죽기도 합니다.
방심하면 바이러스가 침투합니다.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오기 전에 씻어내고 차단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고, 그때부터 우리의 몸은 바이러스와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죄도 방심하면 우리 삶에 침투합니다.
죄가 우리 삶에 영향을 주기 전에 차단하지 않으면, 그 죄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오게 되고, 우리의 귀중한 삶에 엄청난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마귀는 지금도 우는 사자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기에, 순간 방심하면 먹히게 됩니다.
항상 모든 환경속에서도 기뻐하는 것! 쉬지말고 생활속에서 깨어 기도하는 것! 범사에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것!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가만히 돌아보며, 우리 자신을 민감하게 점검해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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