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정말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는 습관은 좋은 습관입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면 감사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때에 행복이 찾아오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이 되면 행복할 것이고 감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떤 환경이 주어지면 짧은 순간에는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도 할 수가 있지만 곧 그 감사와 행복은 아침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욕심이 더 좋은 환경을 갈망하며 불평과 불만족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감사는 자신의 주어진 환경이 어떠할지라도 그 환경에 자족하는 사람만이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감사는 환경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감사와 환경이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자였을 때는 감사하지 못하던 사람이 가난해 지고서야 비로소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할 때는 감사하지 못하던 사람이 건강을 잃고 연약할 때에 도리어 감사를 회복하여 건강도 회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내가 부요할 때에든지, 가난할 때에든지, 건강할 때에든지, 연약할 때에든지 환경과 상관없이 감사의 마음, 감사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음도 훈련을 하여야 성장을 하듯이 감사도 끊임없이 감사의 훈련을 하여야 감사의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훈련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생을 만들고 인생은 영원한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최고의 제사(예배)는 감사로 드리는 제사(예배)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오늘도 호흡하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평강과 복을 내려 주십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가족과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합시다. 감사는 더 큰 감사와 더 큰 행복을 가져오는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