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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컬럼

2023년 11월 3주 담임목사님 칼럼 -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관리자|등록일 : 2023.11.23|조회수 : 11|추천 : 0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험한 생각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쫓아다녔지만 제자는 지극히 적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몰려든 수많은 무리들을 보고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가운데 소수의 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수많은 무리를 구원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집중하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깊이 예수님께 헌신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요6:26절에 너희가 나를 따르는 까닭은 표적을 보고 믿기 때문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평생 배고프지 않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아버지께서 허락해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이 말씀 때문에 예수의 제자 가운데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6:65~66).

예수님은 자신에게 몰려든 수많은 무리들에게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엄격하셨습니다.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셨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일하는 자가 제자입니다.
교인은 신자가 되고, 신자는 제자가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스스로에게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인가에 대해 질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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